차석호 함안군수 당선인, 민선9기 본격 출범 시동 (함안군 제공)



[PEDIEN] 함안군 민선 9기가 오는 7월 1일, 차석호 군수 당선인의 취임과 함께 새로운 항해를 시작한다. '군민의 눈높이에서 새롭게 도약하는 더 큰 함안'이라는 군정 비전 아래,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함안의 미래를 열어갈 계획이다.

차 당선인은 군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역동적인 혁신 경제 구축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첨단 산업 및 전략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디지털·스마트 산업 전환을 적극 지원하며 미래 인재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도 집중할 방침이다.

풍요로운 희망 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 농업 확산과 농업 소득 증대를 목표로 설정했다. 또한, 매력적인 문화 관광 육성을 위해 문화 체험형 콘텐츠 개발과 스토리텔링 관광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관광 인프라 개선과 축제·관광 브랜드 육성을 통해 함안을 방문객이 머물고 싶은 명소로 만들고자 한다.

행복 누림 희망 복지 실현을 위해 출산 및 양육 친화 환경 조성에 힘쓰며 미래 세대 지원을 확대한다. 살기 좋은 균형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생활 SOC 확충과 교통 접근성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신뢰받는 열린 행정 구현을 위해 AI와 디지털 기반의 행정 혁신을 추진한다.

차석호 당선인은 “민선 9기 군정의 모든 정책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군민과 함께 새로운 도약의 길을 열어 누구나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더 큰 함안을 만들어 가겠다”며 군민들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취임식은 7월 1일 오전 함안체육관에서 열리며, 이를 통해 민선 9기 함안군의 새로운 출발을 공식적으로 알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