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교육지원청이 관내 유치원 희망 교원 24명을 대상으로 '숲에서 노는 건강한 아이들' 연수를 25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유아들이 자연 속에서 교감하며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교원들의 자연 친화적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은 숲 놀이의 교육적 가치를 공유하고, 자연 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놀이 활동 사례를 나눴다. 또한 숲 놀이를 교육과정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유아들이 주도적으로 놀이를 찾고 배움을 얻을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아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유치원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세균 교육장은 "숲은 유아들에게 가장 훌륭한 놀이터이자 배움터"라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생태환경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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