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북 남원시 주천면에서 올해 초부터 추진해 온 '건강체크 백세만세' 사업이 6개월여 만에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기여하며 순조로운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 사업은 주천면 행정복지센터 주관으로 회덕마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관내 18개 마을, 총 161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혈압 및 혈당 측정, 복약 지도, 건강 상담 등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다. "경로당까지 직접 찾아와 꼼꼼하게 건강을 챙겨주니 안심된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현장 방문은 복지 서비스 연계가 필요한 어르신을 발굴하는 중요한 기회가 되고 있다.
단순한 건강 측정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며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건강·복지 통합 사업으로 그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노환순 주천면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사업"이라고 말하며, "연말까지 23개 경로당을 두 차례 이상 순회 방문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꾸준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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