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원시가 2026년 상반기 헌혈추진협의회를 열고 지역사회 헌혈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혈액 수급 기반 마련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지난 25일 남원시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의회에는 남원시보건소를 비롯해 언론기관, 경찰서, 군부대,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 등 지역 내 주요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협의회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개최되며, 지역 내 헌혈 참여를 실질적으로 확대할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참석자들은 최근 심화되는 혈액 수급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헌혈 참여를 장려하기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은 “헌혈은 이웃의 생명을 구하는 가장 가치 있는 실천”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헌혈 참여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정적인 혈액 수급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남원시는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지역사회 차원의 노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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