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안군이 한국수자원공사의 댐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5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선정은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용담호 관광자원을 연계한 혁신적인 사업 계획을 바탕으로,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의와 철저한 준비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진안군이 추진할 '진안 스마트 그린로드 구축 사업'은 지역 맞춤형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으로, 댐 주변 주민들의 이동권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관광객들에게는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친환경 DRT 시스템을 구축하여 관광객과 주민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이를 통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 순환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이번 사업비 5억원은 초기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은 이를 발판 삼아 향후 국토교통부의 지역수요맞춤형 지원사업 공모에도 적극 도전하여 국비 30억원을 추가 확보,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진안군은 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층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진안군의 교통 시스템을 미래지향적으로 변화시킬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국비 확보 노력과 공모사업 발굴을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장 동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