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안군은 지난 26일 진안문예체육회관에서 11개 읍·면 이장단과 내빈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진안군 이장단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의 핵심 리더로서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 간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행사 1부에서는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이장들에 대한 표창이 진행되었다. 이와 함께 진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희망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다양한 화합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이장단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진안군 발전을 향한 새로운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안상용 진안군 이장단 연합회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진안군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는 318명의 이장님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협력의 가치를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진안군 이장 모두가 하나 돼 새로운 진안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군민과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이장님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진안군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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