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안군이 지역 특화 작목 농업인들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를 활용한 홍보 마케팅 교육을 심화 과정까지 확대하며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앞서 총 4회에 걸쳐 AI를 활용한 농장 홍보 이미지 기획 및 제작 기초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바 있다. 이번 심화 과정은 오는 7월 10일까지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17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AI 기반 라이브 커머스 스크립트 작성법과 농장 농산물 홍보를 위한 숏폼 콘텐츠 기획 제작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한층 강화할 기회를 얻었다.
기초과정에 이어 심화 과정에도 참여한 한 농업인은 "기초과정에서 배운 이미지 제작 기술이 실제 홍보에 큰 도움이 됐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영상 제작 기술까지 익혀 농산물을 더욱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금선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AI는 이제 농업인들에게 새로운 홍보 도구이자 판로 확대의 중요한 기회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AI 활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특화 작목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들이 온라인 시장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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