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시가 지난 25일 열린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라남도지사 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7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수 확충, 세외수입 징수, 지방세정 운영 등 3개 분야 35개 항목에 걸쳐 2025년도 세정업무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여수시는 어려운 지역 경제 여건 속에서도 공평과세 실현을 위한 체계적인 세원 관리와 지방세수 확충 노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정기분 지방세 고지서 송달 및 체납 안내를 위한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 운영은 징수율 제고와 납세자 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또한, 시는 부과 사전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납세자의 알 권리 보장과 권익 보호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러한 납세자 중심의 행정 서비스는 이번 수상의 중요한 배경이 되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이행해 주신 시민들과 세정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노력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제공해 신뢰받는 세정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된 세정 서비스 제공에 힘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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