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시설관리공단, AI 활용 업무혁신 아이디어 발굴 위한 제안경진대회 개최 (충주시 제공)



[PEDIEN]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이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 아이디어 발굴에 나섰다. 공단은 24일 본부 교육장에서 '2026년 제안제도 공모 제안경진대회'를 열고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공공부문의 디지털 전환과 생성형 AI 확산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기획됐다. 공단은 이를 통해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공모는 지난 5월부터 진행됐으며, 접수된 제안들은 사전 심의를 거쳐 우수한 아이디어만이 이날 경진대회에서 발표될 기회를 얻었다. 발표자들은 AI 기반 고객 서비스 혁신, 업무 자동화, 예산 절감, 안전 관리 강화, ESG 경영 실천 등 다방면에 걸친 혁신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심사는 창의성, 경제성, 지속성, 적용 범위, 노력도 등 다각적인 기준을 적용했다. 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아이디어는 향후 제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실제 업무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공단은 선정된 제안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을 넘어, 생성형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실질적인 업무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공단의 미래 경쟁력 강화와 시민 중심 서비스 제공 기반 마련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공단 관계자는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AI 기술 활용 역량이 공단 혁신의 중요한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업무 혁신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제안 제도를 지속적으로 활성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