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홍보주간 운영 (장수군 제공)



[PEDIEN] 장수군보건의료원이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하며 지난 8일부터 26일까지를 구강보건 홍보주간으로 지정, 군민들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 구강보건의 날은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건강한 치아 관리와 식후 칫솔질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홍보주간 첫날인 8일, 장계시장에서는 구강관리용품과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는 거리 캠페인이 열렸다. 주민들은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며 구강 건강 사업에 참여했다.

이어 26일까지는 지역 내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체험 중심의 구강건강관리교실이 운영됐다. 시청각 자료와 활동지를 활용한 올바른 칫솔질 교육, 착색치약을 이용한 치면세균막 관찰, 불소 바니쉬 도포 등 교육은 참여 아동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노승무 원장은 “구강 건강은 백세시대 삶의 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홍보주간이 군민들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6세의 ‘6’과 어금니를 뜻하는 한자 ‘구치’의 ‘구’를 숫자 ‘9’로 표현해 매년 6월 9일로 지정, 올바른 구강 관리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