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안군이 2026년 지방세 성실·모범 납세자 55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군민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성실 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는 납세자들을 대상으로 전산 추첨을 통해 50명의 성실납세자가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인증서와 부안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성실납세 대상자 중 매년 300만원 이상 지방세를 납부한 개인 4명과 1000만원 이상 납부한 법인 1개소가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 모범납세자에게는 인증패와 함께 군 운영 시설 이용료 면제, 군금고를 통한 우대금리 제공 및 수수료 감면 등의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분들뿐만 아니라 묵묵히 납세 의무를 다하고 계신 모든 군민이 부안군을 지탱하는 든든한 힘”이라며 “앞으로 성실납세자에 대한 예우를 더욱 강화해 건전한 납세 풍토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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