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2026년 정부합동평가 우수기관 선정 (영암군 제공)



[PEDIEN] 영암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종합 8위에 오르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결과로 영암군은 재정 인센티브 3800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정부합동평가는 국가 주요 정책과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일자리, 경제, 문화, 복지, 환경, 안전 등 행정 전반에 걸친 추진 실적을 다각적으로 살핀다.

영암군은 특히 군민들의 삶과 직결된 생활밀착형 지표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산불 방지, 지방도 교통 안전 관리 등 주요 지표에서 전남도 내 1위를 차지하며 그 경쟁력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행정의 창의성과 실효성을 평가하는 정성평가 부문에서도 영암군의 정책 3건이 행정안전부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꾸준히 발굴하고 추진해 온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의 아낌없는 성원과 공직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은 채우고 강점은 더욱 발전시켜, 내년에는 전남 최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