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향한 여정 속에서 여수시 시전동이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시전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5일, 웅천동 1814-16번지 일원에서 대대적인 제초작업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상습 민원 발생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과 함께 박람회를 찾는 방문객에게 긍정적인 첫인상을 심어주기 위한 노력이다.
이날 활동에는 통장협의회원들과 시전동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도로변과 공한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꼼꼼히 제거했으며,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무단 투기된 폐기물까지 수거하며 주변 환경을 말끔히 정비했다.
그동안 해당 지역은 잡초 번식과 쓰레기 적치로 인해 주민들의 불편 민원이 끊이지 않던 곳이었다. 이번 정비 활동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도시 미관을 크게 개선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또한, 통장협의회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홍보 캠페인도 병행했다. 박람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백종근 통장협의회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환경정비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고기현 시전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상습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하여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