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임실군지회‘제12회 지회장배 어르신 바둑장기대회’개최 (임실군 제공)



[PEDIEN] 대한노인회 임실군지회가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과 전통 놀이문화 계승 및 발전을 위해 '제12회 지회장배 어르신 바둑·장기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6월 23일 열린 이번 대회에는 한득수 임실군수 당선인을 비롯해 장종민 임실군의회 의장, 박정규 전북특별자치도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각급 기관 단체장, 노인회 임원, 선수단 등 8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대회는 참가 어르신들의 지적 기능을 겨루고 상호 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졌다.

이강년 대한노인회 임실군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역의 명예를 걸고 치르는 대국이지만, 마음의 여유를 갖고 서로를 이해하며 경기에 임해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치열한 경쟁 끝에 바둑 부문에서는 임실읍분회가 1위를 차지했으며, 성수면분회와 덕치면분회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장려상은 지사면분회가 수상했다.

장기 부문에서는 관촌면분회가 영예의 1위를 안았고, 오수면분회와 삼계면분회가 뒤를 이어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장려상은 역시 지사면분회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