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집중안전점검 79개소 완료… 사후관리 만전 (제천시 제공)



[PEDIEN] 제천시가 집중안전점검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한다. 지난 4월 20일부터 시작된 집중안전점검은 다중이용시설, 복지시설 등 총 7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3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점검은 현장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치승환 부시장이 직접 장곡취수장 등 5개소를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중대한 결함이 발견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보강 공사 및 정밀 안전 진단을 거쳐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시는 점검 완료 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후 관리에 한 치의 빈틈도 없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지난 25일 열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최종보고회’에서는 그간의 점검 추진 결과에 대한 총괄 보고와 함께 부서별 세부 보고 및 후속 조치 계획이 논의되었다.

치승환 부시장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점은 신속하고 적절한 조치를 통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취약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꾸준히 이어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제천시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