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시 화양면이 지역 어르신들의 눈 건강 증진과 실명 예방을 위해 지난 24일 무료 안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평소 안과 검진 기회가 적었던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실명예방재단이 주관했으며, 안질환의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 연계를 목표로 했다.
검진에는 총 110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여수신세계안과 전문의와 한국실명예방재단 검진 요원들이 시력검사, 안압검사, 굴절검사, 세극등현미경검사 등 다각적인 검사를 진행했다. 단순 검진에 그치지 않고,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개별 건강 상담까지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눈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검진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나이가 들면서 눈이 침침해져도 병원 가기가 부담스러웠는데, 집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검진을 받을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며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철웅 화양면장은 "어르신들의 눈 건강은 삶의 질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보건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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