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수군 지역 여성들의 건강 증진과 상호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2026 장수군 여성 한마음 체육대회’가 지난 25일 천천면 하늘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장수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장수군여성체육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이정우 부군수와 최한주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회 시작에 앞서 개회식에서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이 이루어졌다. 차현주 회원은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한원 회원은 장수군수 표창을, 이혜란 회원은 장수군의회 의장 표창을 각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송수란 무진장축협 장수지점 계장은 여성 체육 발전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장수군여성체육협의회장 감사장을 받았다.
본격적인 체육 활동은 참가자들에게 활력 넘치는 시간을 선사했다. 1부에서는 다양한 명랑운동회 종목이 펼쳐져 참가자들이 협동심과 선의의 경쟁을 통해 서로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기회를 가졌다. 2부에서는 읍·면별 노래자랑과 경품 추첨이 이어지며 참가자들의 끼와 열정이 유감없이 발휘되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 마련되었다.
이순자 여성체육협의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귀한 시간을 내어 함께해 주신 모든 참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체육대회가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를 확산하고 여성들이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우 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오늘 하루만큼은 승패에 연연하기보다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즐겁고 안전하게 경기에 임해주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새로운 활력을 얻고 서로의 우정을 더욱 깊게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처럼 이번 대회는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지역 여성들의 교류와 소통을 증진하는 화합의 장으로서 그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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