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향한 시민 참여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여수 르네상스 시민운동 시전동 실천본부는 지난 24일 부영3단지 사거리 일원에서 범시민 홍보활동과 길거리 캠페인을 펼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촉구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시전동 실천본부 위원을 비롯한 지역 주민 50여 명이 참여하여 ‘친절한 시민, 깨끗한 도시, 성공하는 섬박람회’라는 구호를 외쳤다. 이들은 △불친절·바가지요금 근절 △착한가격업소 이용 △교통안전 실천 △기초질서 지키기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이라는 여수 르네상스 5대 실천 시민운동을 집중 홍보했다.
참가자들은 피켓과 홍보물을 활용해 국내외 관광객을 맞이하는 친절·환대 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독려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 행정, 지역 단체가 함께하는 협력형 실천 운동으로, 생활 속 작은 실천이 곧 도시 경쟁력 향상과 섬박람회 성공의 밑거름이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김용한 민간본부장은 “박람회 개최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시민 모두가 손님맞이 준비에 동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홍보 활동으로 시민 참여를 확산하고 5대 실천 시민운동이 생활 속에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기현 시전동장은 “박람회의 성공은 시민들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민간과 행정이 함께 추진한 이번 캠페인이 친절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해 여수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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