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남도장애인부모회 예산지회가 삽교읍에 새 둥지를 틀고 장애인 가족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힘찬 첫걸음을 내딛었다.
26일, 예산군 삽교읍 청사로 217에 마련된 새 사무실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회원과 지역 내빈 등 40여 명이 참석해 지회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오카리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내빈 소개, 환영사, 축사, 기념 케이크 커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
지난해 12월 9일 발족한 충남장애인부모회 예산지회는 현재 45명의 회원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지회는 앞으로 장애인과 그 가족의 권익을 옹호하고 복지를 증진하며 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장애인 가족이 더불어 살아가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박미림 충남장애인부모회 예산지회장은 "장애인과 가족들이 서로 소통하며 힘이 되는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장애인 가족의 권익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충남장애인부모회 예산지회가 장애인 가족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길 기대한다"며 "장애인과 가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장애인 복지 증진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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