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알록 달록 내 모습 그대로가 좋아” (제천시 제공)



[PEDIEN] 제천문화재단이 오는 27일 토요일,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북콘서트 '이달의 작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그림책 '나는 문어'의 서수인 작가를 초청해 어린이들에게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이야기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행사는 6세부터 초등학생까지 참여 가능하며, 작가의 창작 배경을 듣는 강연과 함께 책의 내용을 담은 움직임 활동, 미술 활동 등 다채로운 독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단순한 책 읽기를 넘어 아이들이 자신의 모습을 긍정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경험하도록 돕는다.

'나는 문어'의 주인공 '진주'는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법을 배워나간다. 서수인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자기다움'의 소중함과 스스로를 온전히 사랑하는 것의 중요성을 제천 지역 어린이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는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병행된다.

제천문화재단 유병천 상임이사는 “이번 북콘서트를 통해 어린이들이 모두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한 자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더욱 유익한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