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양군 백전면 이장단협의회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주요 도로변 환경정비에 나섰다. 지난 6월 26일, 회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어촌도로 201호선 동백마을부터 신촌마을까지 약 4.2km 구간의 잡초 제거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도로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덩굴류를 제거해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확보하고, 나아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이장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간별로 나뉘어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데 힘썼다.
하문규 이장단협의회장은 "주민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이장단이 뜻을 모아 환경정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백전면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며 주민들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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