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장애인 교통안전 경북 순례 캠페인’개최 (성주군 제공)



[PEDIEN] 성주군이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 순례 캠페인을 개최하고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운전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2026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 순례의 일환으로, 6월 25일 성주군을 거점으로 진행됐다.

순례단은 22일 안동시를 시작으로 5일간 도내 20개 시·군을 순회하며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성주군에서는 성주경찰서를 출발해 예산·백전 삼거리, 성주전통시장, LG전자교차로를 거쳐 김천시로 이동하는 경로를 거쳤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교통사고로 인한 장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하는 것이다. 특히 음주운전, 난폭운전, 졸음운전이라는 '교통 3악'의 근절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또한, 안전띠 착용 생활화와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이인구 성주군지회장은 "교통사고로 인한 아픔을 딛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들기 위해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며, "음주·난폭·졸음운전 근절과 안전운전 실천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성주군지회는 평소에도 교통사고로 인한 장애인 발생을 줄이기 위해 교통안전교육, 무장애도로 조성 사업, 중증장애인 문화 체험 등 다각적인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이러한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지역사회 안전 의식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