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2026년 2분기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 개최 (함양군 제공)



[PEDIEN] 함양군은 24일 오후 2시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2분기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실효성 있는 전시 동원태세를 유지하기 위한 이번 점검은 비상대비에 관한 법률에 따라 분기별로 실시되는 정기 점검이다.

행사는 민·관·군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전시 동원계획의 실효성을 높여 상시 동원태세를 확립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양상호 부군수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는 각 분야 담당 공무원과 제8962부대 동원자원관리관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비상시 즉시 활용 가능한 인력과 물자 등 동원자원의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군이 관리 중인 기술인력, 동원물자,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분야별 자원 현황을 살폈다. 또한 임무 수행 능력의 변동 여부와 임무고지서 송달 적정성까지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점검 결과, 전년 대비 큰 변동 사항 없이 인력과 물자 자원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음이 확인됐다. 비상시 신속한 동원체계 유지에도 이상이 없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이는 평시에도 철저한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방증한다.

양상호 부군수는 “전시 등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군사 작전 지원과 국민 생활 안정을 위해서는 평소 완벽한 자원 관리와 민·관·군 간의 긴밀한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과 데이터의 지속적인 현행화를 통해 한 치의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해 달라”고 당부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