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 재활협의체 회의 개최 (성주군 제공)



[PEDIEN] 성주군보건소가 2026년 지역사회 재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장애인을 위한 통합적 서비스 제공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지난 6월 25일 열린 회의에는 박길숙 보건소장을 비롯해 지체장애인협회장, 대학교수, 병원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자활센터장, 복지관 및 군청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회의의 주요 안건은 등록 장애인 사례관리 발표와 이를 통한 해결 방안 모색, 그리고 2026년 재활사업 운영 방안 수립이었다. 특히 올해 사업 운영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으며, 장애인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위한 방문 재활 서비스와 건강·복지 연계 지원 방안이 집중적으로 검토되었다.

박길숙 소장은 회의에서 각 분야 관계자들에게 장애인이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성주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보건 및 복지 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연계하여 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장애인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