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운행차 소음 및 불법개조 차량 합동점검 실시 (성주군 제공)



[PEDIEN] 성주군은 지난 6월 25일, 성주군청 제1주차장 앞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운행 중인 차량의 소음 및 불법 개조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이륜자동차를 포함한 각종 차량의 불법 개조로 인한 소음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소음 발생 가능성이 높은 이륜자동차를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이루어졌으며, 모든 운행 차량을 대상으로 소음·진동관리법상 소음허용기준 준수 여부와 소음기 및 소음덮개의 탈착 여부를 확인했다. 또한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안전기준 위반이나 불법 개조 사항이 있는지 꼼꼼히 살폈다.

성주군 환경과장은 "운행 중 발생하는 과도한 소음과 불법 개조는 주민들의 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하는 주요 원인"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불법 개조 차량 및 과다 소음 발생 차량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쾌적한 성주군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