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서구보건소가 지역사회 간호직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핵심 간호 기술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과 직접 대면하는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능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제공되는 건강관리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6일 보건소에 따르면, 대전간호협회 소속 전문 강사가 강단에 섰다. 강사들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간호 기술을 전수했다. 특히 주민 건강 돌봄의 최전선에 있는 지역사회 간호사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이론보다는 실습 위주의 교육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교육은 대전광역시간호사회 박순선 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이후 도뇨, 근육 및 정맥 주사, 위관 영양, 배출 관장 등 필수적인 간호 분야에 대한 강의와 실습이 분야별로 병행됐다. 단순히 기술 습득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통합 돌봄 과정에서 지역사회 간호사가 수행해야 할 역할의 중요성에 대한 강의도 이어졌다. 이는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간호사의 역할이 얼마나 중대한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간호사의 전문성은 곧 지역 주민의 안전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더욱 수준 높은 건강 돌봄 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대전 서구는 주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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