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 남부소방서 남·여 의용소방대가 여름철 시민 안전을 위한 특별한 체험관을 마련한다.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롯데백화점 광장에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체험관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관 운영은 여름철 급증하는 심정지 사고에 대비하고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한층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의용소방대 수호천사와 대원 10여명이 직접 나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체험관에서는 △심폐소생술 교육 및 직접 체험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한 응급처치법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 중요성 홍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현장에는 교육용 애니 인형과 다양한 장비가 구비되어 있어 시민들이 마치 실제 상황처럼 응급 상황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물놀이 사고, 열사병 등 여름철에는 예상치 못한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한다"며 "이번 체험관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위급 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갖추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는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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