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시는 6월 26일 오후 2시 30분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제5회 울산환경보건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디지털 환경보건과 건강관리’를 주제로, 환경보건 분야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환경보건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는 특히 디지털 기술이 환경성 질환 예방 및 관리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서경대학교 나노화학생명공학과 서성철 부교수가 ‘디지털 환경보건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하며,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안강모 교수는 ‘디지털 건강 기술을 활용한 아토피피부염 관리’를 주제로 구체적인 기술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
이후 진행될 자유토론에는 울산환경보건센터장 이지호 씨가 좌장을 맡고, 울산대학교 병원 서호석 교수, 기후변화 대응 환경보건센터 이환희 센터장, 울산시 환경정책과 신동기 과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이들은 디지털 기반 건강점검 및 환경보건 위해 소통 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과 건강관리의 융합은 환경성 질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시민 건강을 지능적으로 보호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토론회가 학계, 행정, 지역사회가 함께 실효성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울산의 환경보건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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