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시는 지난 6월 26일, 지역 미혼 직장인 남녀를 위한 만남 행사 '유:온 설레는 날'을 공식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 속에서 새로운 인연을 찾기 어려운 직장인들에게 교감의 장을 마련하고, 나아가 울산에 정착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행사에는 35세부터 42세 사이의 미혼 직장인 남녀 총 40명이 참가했다. 지난 6월 1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참가자 모집에는 136명이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참가자들은 자연스러운 소통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대1 라운딩 대화, 조별 게임, 울산태화호 선상 데이트, 거리 공연 관람, 짝 연결 등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일상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새로운 설렘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울산에서 성실히 일하며 생활하는 청춘들이 소중한 인연을 맺고 지역에 정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울산시는 오는 10월 중 27세부터 34세까지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두 번째 '유:온 설레는 날'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는 젊은 직장인들의 울산 정주를 유도하기 위한 시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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