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칠곡군이 경계선에 있는 청소년들을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칠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칠곡군아동청소년문화복지센터에서 청소년안전망 연계기관 지도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경계선 청소년의 특성 및 사례개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느린 학습 청소년들의 발달적 특성과 개별 욕구에 기반한 맞춤형 사례개입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 지도자들이 실제 적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칠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칠곡군가족센터,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 칠곡교육지원청Wee센터, 칠곡군드림스타트가 협력하여 이루어졌다. 청소년안전망 연계기관뿐만 아니라 관내 초·중·고등학교, 1388청소년지원단 등 다양한 기관의 지도자들이 참석해 교육의 폭을 넓혔다.
참석한 지도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느린 학습 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다각도로 넓힐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 선생님은 “상담 및 지도 현장에서 아이들의 욕구에 기반한 맞춤형 상담과 사례개입을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지도자들의 헌신적인 역할에 감사를 표하며,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칠곡군이 직영하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11년 개소 이후 청소년과 지도자들을 위한 전문 상담 및 교육을 제공하며 지역 내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해 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