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구산사회복지관이 정신건강 위기 입주민의 마음 건강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구산사회복지관은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지원하고 한국사회복지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LH 마음건강 사례관리 서비스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었다. 이 사업을 통해 복지관은 오는 11월까지 총 12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한국주택토지공사 주택관리공단 김해구산1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와 협력하여 관내 정신건강 위기 입주민 15명을 집중 지원한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복지관과 주거행복지원센터가 위기 가구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된다. 양 기관은 대상자별 개별 사례관리와 일상 회복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며, 주민 주도형 안심 공동체 구현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도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한치희 구산사회복지관장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립된 정신건강 위기 입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이들의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옥영길 주거행복지원센터장 역시 “구산사회복지관과 적극적으로 연계하여 단지 내 주거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구산사회복지관은 이 협약을 바탕으로 오는 6월 말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위기 가구 발굴 및 전문 사례관리 서비스 전개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취약 계층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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