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광군이 군민 건강 증진과 걷기 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한 모바일 워크온 '걸어서 영광 속으로' 걷기 동아리 시상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걷기를 통한 일상 속 건강 실천을 유도하고, 동아리 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개월간 총 39개 동아리, 2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시상식에서는 우수한 활동 성과를 보인 동아리와 개인에게 상장과 인센티브가 수여됐다. △우수동아리상 3팀 △건강왕상 3명 △걷기좋은길 선정 동아리상 3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걷기 좋은 길' 선정은 지역 내 숨은 걷기 명소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하며, 걷기 문화 확산과 지역 자원 홍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다.
수상자들은 주 1회 이상 동아리별 걷기 활동을 꾸준히 실천했다. 또한 워크온 앱을 활용해 걸음 수를 관리하고 건강 생활을 실천하며 모범적인 건강 사례를 보여줬다. 동아리 간 협력과 참여 열기 역시 돋보였다는 후문이다.
이덕희 보건소장은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꾸준한 실천이 건강한 영광을 만드는 가장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동아리 활동은 종료되었지만, '워크온' 영광군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계속 활동할 수 있다. 영광군은 하반기 챌린지를 오는 9월 이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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