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안군 삼향읍에서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실제 위급 상황 대처 능력을 키우는 실습 중심의 안전 교육이 200여 명의 주민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삼향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9일과 24일, 총 두 차례에 걸쳐 주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응급처치 요령 등을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주민자치센터 특성화 프로그램 전라남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을 발판 삼아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 딱딱한 이론 교육 대신 직접 몸으로 익히는 실습 과정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 주민은 “실제로 위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자신감이 생겼다”고 교육 효과를 전했다.
백승국 삼향읍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교육이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삼향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안전 교육뿐만 아니라 문화, 여가, 건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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