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면,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대상 안전·범죄 예방교육 실시 (고령군 제공)



[PEDIEN] 다산면이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05명을 대상으로 안전 및 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6월 25일 다산면사무소 3층 강당에서 오전과 오후에 걸쳐 두 차례 진행된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마련됐다.

교육은 먼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한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데 집중했다. 야외 활동이 잦은 어르신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이어 고령층을 대상으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교육이 이어졌다. 최근 증가하는 금융 사기 수법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처 방안을 공유했다.

고령군수는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이 무더위 속에서 안전하게 일하고, 일상생활에서 범죄 피해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과 교육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어르신 복지 증진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의 안전한 노후 생활과 재산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