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새로운 추진위원회 출범… 성공 축제 시동 (영광군 제공)



[PEDIEN]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가 새로운 추진위원회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 가을꽃 축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오는 9월 18일부터 10일간 영광 불갑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는 제26회 축제는 변화와 혁신을 기치로 내걸고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6월 24일 첫 회의를 개최한 새로운 추진위원회는 축제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위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축제 전반을 이끌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운영 방향 설정과 주요 사항 심의·의결을 담당한다. 올해 축제는 기존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한 단계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축제 콘텐츠 경쟁력 강화와 관광객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는 올해 축제의 핵심 전략이다.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 '대한민국 대표 가을꽃 축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상사화의 아름다움과 함께 영광만의 문화와 감성을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새로운 추진위원회 출범이 축제 도약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추진위원회와 함께 축제 경쟁력을 높여 명품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0일간의 대장정 동안 상사화의 아름다움과 다채로운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일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수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