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1위 ‘수호천사 건강미’ 인기 (고흥군 제공)



[PEDIEN] 전남 고흥군이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 전국 1위를 달성한 데에는 지역 대표 쌀 브랜드 ‘수호천사 건강미’의 높은 인기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고흥의 깨끗한 자연과 농업인의 땀이 담긴 ‘수호천사 건강미’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선정된 이후 꾸준히 기부자들의 선택을 받으며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 쌀은 이미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10회나 선정될 만큼 맛과 품질, 신뢰도를 모두 인정받은 명실상부한 고흥의 대표 농산물이다.

고흥군은 기부자들이 고흥 쌀의 우수한 품질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존 답례품 구성에 현미 1kg을 추가로 제공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답례품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고흥군이 전남 지역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1위를 기록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이러한 차별화된 답례품 구성과 더불어 적극적인 홍보 노력이 주효했다. 일상에서 자주 소비하는 쌀은 실용성과 품질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어 기부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한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품질 높은 지역 농수특산물을 활용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기부자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고향사랑기부제 더블혜택 이벤트도 현재 진행 중이다. 오는 6월 26일 오후 6시까지 고향사랑e음을 통해 고흥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문자 수신에 동의한 기부자 전원에게는 네이버페이 1만원권을 증정한다.

또한 6월 한 달간 기부자 중 300명을 추첨하여 다이소 1만원 쿠폰을 추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