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전남 지방세정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 (영암군 제공)



[PEDIEN] 영암군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도내 군 단위 1위라는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영암군은 7천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되었다. 시상식은 지난 6월 25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평가는 전남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회계연도 지방세정 업무 전반을 심도 있게 평가한 결과이다. 영암군은 세수 증대, 세외수입 관리, 세정 운영 등 3개 분야 35개 세부 항목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이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영암군은 그동안 안정적인 세입 기반을 다지고 체납액 징수율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또한, 세외수입 관리 강화 등 다각적인 세정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김명선 영암군 세무회계과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군민들의 성실한 납세 의무 이행과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 운영을 통해 자주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군민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