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등록된 어린이급식소와 사회복지시설의 시설장 및 조리사 120여 명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광양시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지난 6월 24일 열린 이번 교육은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 조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교육은 '식중독 예방 및 나트륨 저감화'라는 주제 아래, 식중독 발생의 주요 원인과 효과적인 예방법, 그리고 급식소 위생 관리 실천 방안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급식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생 관련 위험 요소를 인지하고, 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학습했다.
더불어 건강한 식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급식 메뉴에서 나트륨 함량을 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 조리법과 식재료 선택 노하우도 함께 공유됐다. 이러한 노력은 취약계층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은 일방적인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퀴즈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적극 도입하여 참석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능동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우수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원장은 "급식소 위생 및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깊이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는 "이론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내용이 많아 큰 도움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이해인 센터장은 "안전한 급식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현장의 시설장과 조리 종사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위생·영양 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급식소의 관리 수준을 높이고, 어린이와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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