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시 다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에 나섰다.
지난 6월 24일, 협의체는 ‘우리 반찬으로 마음까지 채워요’ 사업의 일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장애인 및 독거 어르신 10가구를 직접 방문했다.
협의체 위원 8명은 각 가구에 5만원 상당의 반찬을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안부를 꼼꼼히 살폈다. 이 사업은 올해 광양시사회보장협의체 프로그램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것으로, 취약계층의 정서적 돌봄까지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와 더불어, 다압면민들의 후원금으로 진행되는 ‘어르신 생신축하드려’ 사업도 함께 이루어졌다.
협의체는 매각마을과 소학정마을에 거주하는 장수 어르신 두 분을 찾아 1인당 10만원 상당의 케이크와 달걀 등 식료품으로 정성껏 생신상을 차려 전달했다. 마을 주민들과 함께 생신을 축하하며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방봉현 다압면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11기 다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사업 외에도 ‘사랑가득 건강채움 영양 지원사업’, ‘지역사회 에너지 효율화 및 복지향상 사업’, ‘여름아 부탁해’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주민들의 지정기탁 후원금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들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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