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흥군이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이행하며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모범납세자 190명을 선정하고 표창패 및 인증서를 수여했다.
기념식은 지난 23일 군청 우주홀에서 열렸으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 문화를 선도한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선정된 모범납세자는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고액 납세자 10명과 각종 지방세를 매년 50만원 이상 기한 내 납부한 군민 180명이다.
군은 유공납세자 10명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표창패를 수여했다. 성실납세자 180명은 전산 추첨을 통해 선정되었으며, 이들에게는 성실납세자 인증서와 함께 1년간 지방세 과세증명서 발급 수수료 면제, 여신 금리 우대, ATM 수수료 면제 등 다채로운 혜택이 제공된다.
고흥군은 이러한 모범납세자 선정을 통해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건전한 납세문화 확산과 자주재원 확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방침이다.
군 재무과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주신 납세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납부해 주신 소중한 세금이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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