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본격적인 여름을 앞둔 거창군 남하면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6월 말까지 대대적인 풀베기 작업에 나섰다.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이번 작업에는 남하면 이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청년회 회원들이 참여해 지역 곳곳의 잡초와 덩굴을 제거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정비 대상은 지방하천 및 소하천 2개소 2.4km, 거창군 관리 저수지 12개소, 도로변 10개 노선 37km, 소공원 13개소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공공시설이다.
참여자들은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해 시야를 확보하고 하천변 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공원 이용객의 편의를 증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배수에 지장을 주는 잡초 제거 작업도 함께 진행하며 재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남하면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환경정비에 적극 참여해 주시는 단체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깨끗한 남하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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