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꿈꾸는 나눔공동체 고성읍, 마음살핌♥이웃살핌 취약계층 결연사업 시행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경남 고성군 고성읍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마음살핌♥이웃살핌 취약계층 결연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이 사업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30세대를 대상으로, 협의체 소속 13개 단체가 매월 1회 반찬 등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지난 24일, 한국자유총연맹 고성읍 회원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이른 아침부터 회원들은 정성껏 반찬 5종과 과일을 준비했으며, 이를 협의체 소속 단체 회원들이 결연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직접적인 물품 전달을 통해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시간이었다.

정강호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애써주신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과 지역 돌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고성읍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6년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