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바르게살기운동 남원시협의회가 지난 24일 문경시협의회의 남원 방문 동서화합 문화교류 행사에 대한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된 문경시협의회의 남원 방문 교류 행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협의회는 2019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8년째 정기적인 상호 방문과 교류를 이어오며 지역 간 화합과 국민대통합을 위한 바르게살기운동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교류 행사에는 문경시협의회 회원 47명을 포함해 총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만인의총을 찾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광한루원과 운봉허브밸리 등을 방문해 남원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또한 양 협의회 회원들은 간담회를 통해 상호 우의를 다지고 지역 발전과 국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보고회에서는 행사 전반에 대한 평가와 함께 내년도 교류 행사 추진 방향, 문화교류 확대 방안, 양 지역 간 상생협력 사업 등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조태봉 바르게살기운동 남원시협의회장은 “8년째 이어지고 있는 문경시협의회와의 교류는 영호남 화합의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양 지역이 서로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협력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손국선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장은 “남원을 방문할 때마다 가족 같은 따뜻함을 느낀다”며, “정성껏 맞아주신 남원시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두 지역의 우정과 협력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오재명 바르게살기운동 남원시협의회 사무국장은 “8년째 이어오고 있는 역사적인 교류행사를 통해 우리 남원시를 널리 알리고 양 협의회의 바르게살기운동 활동 사업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해마다 문경시와 남원시의 문화교류 성격을 함께 담아내고 있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는 양 지역의 특산품 팔아주기 운동 등 실질적인 상생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해 더욱 밀착된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남원시협의회와 문경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상호 방문과 문화교류를 통해 양 지역 간 우호를 더욱 강화하고 국민 화합의 마중물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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