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고성군이 오는 7월 4일 개최되는 '제5회 경남고성옥수수쫀달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안전 관리 계획을 최종 점검했다. 고성군은 지난 6월 2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4회 고성군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고 축제 전반의 안전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위원회는 축제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만일의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안전관리 조직 구성부터 책임자 역할 명확화, 유형별 잠재 사고 예방 및 대응 전략 수립까지 논의를 이어갔다. 또한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의료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과 유관기관과의 비상 연락망 운영, 교통 통제 및 주차 대책 등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검토했다.
축제위원회가 특히 강조한 부분은 축제 중 발생 가능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철저히 파악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 매뉴얼을 수립하여 방문객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분야별 실무위원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면밀한 검토를 진행했으며, 축제 관련 보험 가입도 오는 7월 2일 완료하여 법적·재정적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고성옥수수쫀달고축제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실무위원회 심의를 통해 전반적인 안전관리 계획의 완성도를 높였다”며 “지역사회와 방문객 모두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쫀달고축제는 옥수수 시식 및 판매, 품종별 전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노래자랑 등이 마련돼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화 교류의 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성군은 이번 심의 결과를 적극 반영해 현장 안전 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시스템과 인력을 철저히 준비하여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를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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