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류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 아름다운 거류면 만들기 위한 꽃심기 나서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경남 고성군 거류면이 다가오는 경남고성옥수수축제를 앞두고 지역 곳곳을 아름답게 단장하는 데 힘쓰고 있다. 거류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은 지난 6월 21일, 거류면의 관문인 월치마을 앞 도로변 화단에 꽃을 심으며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산뜻한 첫인상을 심어주기 위한 노력을 시작했다.

이른 아침부터 회원들은 뜨거운 햇살 아래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화단에 다채로운 꽃을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데 집중했다. 이번 활동은 오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옥수수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밝고 정돈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고,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진입로 주변 경관을 가꾸는 이번 꽃심기는 단순한 미화 작업을 넘어, 지역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중요한 사전 준비 과정으로 평가받는다. 정홍경 협의회장과 전도혜 부녀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을 찾는 분들을 환영하기 위해 회원들과 함께 꽃 심기에 나섰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거류면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거류면은 이번 꽃 심기를 시작으로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