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이 2026년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열고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나섰다. 지난 24일 합천군청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의장을 포함한 협의회 위원 및 간사 17명이 참석해 상반기 통합방위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회의에서는 통합방위작전 및 재난 대비 협조사항을 비롯해 기타 기관별 협조 및 토의사항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위원들은 2026년 상반기 통합방위 성과를 확인하는 한편, 하반기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정신을 바탕으로 굳건한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다짐했다.
김윤철 합천군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은 "평시에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해야 전시에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반기에도 을지연습 등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통합방위 역량을 꾸준히 높여나가겠다"고 당부했다.
합천군은 급변하는 국제 안보 환경과 불안정한 지역 안보 위기 속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모든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통합방위태세를 더욱 확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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