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완주군이 군민들이 체감하는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행정 구현을 위해 법정 처리 기간을 단축한 우수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지난 23일, 완주군청 전략회의실에서는 유희태 군수와 상반기 민원처리 단축 실적에서 두각을 나타낸 공무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 및 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표창은 단순 민원, 복합 민원, 국민신문고 민원 등 총 3개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인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단순 민원 분야에서는 정지석 주무관, 복합 민원 분야에서는 김석환 주무관, 국민신문고 분야에서는 김지훈 주무관이 각각 최우수 직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군이 운영하는 ‘민원처리기간 단축 마일리지제’를 통해 법정 처리 기한보다 신속하게 민원을 처리해 마일리지를 부여받았다.
간담회에서는 적극적인 행정 자세로 민원 처리 기간을 줄여 군민의 시간적·경제적 비용을 절감한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또한 일선 업무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제도적 개선점과 신속한 업무 처리를 위한 부서 간 협조 체계 강화 방안 등 민원 행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업무 과중 속에서도 군민들을 위해 한 발 앞서 신속하고 친절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준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친절과 신속은 민원 행정의 가장 기본이자 핵심인 만큼, 앞으로도 군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공감 행정을 펼치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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