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원시가 지역 내 민간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디지털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 6월 25일 지리산소극장에서 열린 제2차 역량강화교육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스마트 복지행정'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복지 현장의 AI 활용 능력을 제고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교육에는 한국 AI 디지털교육협회 강성희 협회장이 강사로 나서, 복지 현장에 AI를 효과적으로 접목하는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석한 사회복지사들은 AI 기술을 실제 업무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실질적인 방안을 공유하며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남원시 관계자는 “민간 사회복지사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복지 서비스 실현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의 전문성과 질적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반기에도 역량 강화 교육은 이어진다. 오는 7월 16일에는 박인수 토탈웰니스 대표가 '갈등관리와 힐링소통을 통한 변화의 실천'을 주제로 강의하며, 9월 10일에는 김명숙 밸류업컨설팅 본부장이 '나를 돌보고 현장의 활력을 찾아가는 실천'을 강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남원시는 민간 사회복지 현장의 전문성과 서비스 품질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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