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해시 노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유휴지를 활용한 '사랑 나눔 텃밭'에서 직접 키운 감자를 수확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24일, 협의체 위원들은 7년째 이어온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정성껏 가꾼 감자 600kg을 수확하는 결실을 맺었다.
이번 감자 수확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경로당에 신선한 감자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협의체 위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감자를 캐고 선별하는 작업에 임했다. 이들의 땀방울은 지역 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소중한 나눔으로 이어졌다.
노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협의체는 2020년부터 매년 유휴지를 활용해 감자를 재배하고 수확물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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