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행복한 교회와 나우커피 고성잉꼬점과 손을 잡았다. 지난 6월 19일, 협약식을 통해 두 곳은 각각 참고마운가게 135호점과 136호점으로 등록되며 매달 정기적인 기부를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행복한 교회와 나우커피 고성잉꼬점은 일정 금액을 꾸준히 후원함으로써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에 동참하게 된다. ‘참고마운가게’ 사업은 지역 내 소상공인 및 사업체가 자발적으로 후원에 참여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이렇게 모인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여한 행복한교회 담임목사이자 나우커피 대표인 강태선 목사는 “지난 2016년부터 성도들과 함께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왔다”고 밝히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지속적인 나눔이 더 큰 의미를 갖는다고 믿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멈추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김성진 대표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에 기꺼이 동참해 주신 행복한 교회와 나우커피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웃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들이 모여 더욱 따뜻한 고성을 만들어 가는 중요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참고마운가게’는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하는 지역 나눔 캠페인으로,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의 온정이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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